무가당 무설탕 그래놀라 맛 식감 영양까지 두루 챙길 수 있는 그래놀라데이 두 아들들과 정신없이 맞이하는 아침은 여전히 시간에 쫓기는 기분이에요. 마음같아서는 방학이니까 늦잠도 자고 여유 좀 부리고 싶은데, 방중에도 방과후학교와 학원은 그대로 가야하고~!
무엇보다 새나라의 어린이 섭형제들은 학교를 가든 안 가든 아침 7시 전후면 일어나니 의도치 않게 함께 부지런을 떨어야 하는 엄마네요;; 방학이라 삼시세끼를 차려줘야 하는 것도 엄마 몫... 학교 급식이 그리워지는 건 저만 그런거 아니죠?
ㅋㅋㅋ 학기 중에도 아침은 정신없고 바빠서 유부초밥, 주먹밥, 씨리얼에 유유, 빵같이 스피드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먹었던 터라 지금도 간단히 해결하고 있는데요~ 우유에 씨리얼만 먹다가 그릭요거트에 그래놀라 같이 먹으니 더 든든한 느낌이 들고, 맛있네요?! 저야 평소에도 음식의 식감을 중요시 해서 그래놀라 같은 견과류 종류를 잘 먹기도 했지만 종류가 세가지나 있는 이번 그래놀라는 아이들한테도 인기가...